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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자페야한터 영장 나와서. 화딱지난 부모가 목에 집주소랑
연락저 이름 적어 걸어서 그냥 입다 시림. 다화가 불가능한 상
태라 그날 밤에 다시 귀가시켜달라고 부다 어서 연락 왕는데 부
모가 “너네가
입대시켜으니 나네가 끝까지 책임저” 라고 해서
밤에 한숨도 안자고. 정서불안으로 등오즘 지리고 밥도 못먹
고 . 결국 훈련소 부사관이 자기차로 데려올 –
병무정에
서 자페아인거 증명(대학병원 진단서 다시 떼어오라고)하라그
래 열받은 부모가 다시 입영통지받고 다시 훈련소 데려다좀
-2회 반복(병무청 패버) 이게 다한민국 병무현실.
@1789 새로운시대의시작 4일 전
이게 달이 안되는 게
병무청에서 맨 저음 신검 발들 때 현역관정 햇다는 거
나? 거기에도 군의관이 엎는데
[5 12
군
답글
@언리이드 4일 전
@1789 새로운시대의시작 병무청 군의관을 믿냐
15 58
군
답글
@제로프레이 3일 전
@1789 새로운시다의시작 일단 7급 판정받고 병원 서
류 가지고 다시 가야하는데 거기서 원일이 터진듯 그래
서 부로가 박처서 그냥 군대로 보랜듯
[5 2 I
답글
@생각증하자 4일전
저희 부대데도 자페아 있엎논데 의가사 제다가 안 되어
병장까지 북무 시키고 전역시림 . 병무청 잎는 놈들
은 지능이 낮아 개 돌분다고 1~2명 병력
나는건
단을 못함 하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