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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하늘 양 살해 40대 여교사 “짜증이 나서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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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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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하늘 양 살해 40대 여교사 “짜
증이 나 범행 저절러”
입력 2025.02.77. 오후 3.25
기사원문
박진환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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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경찰 조사서 “복직 후 수업 배제에 짜증 ..어떤 아이튼 상
관없어”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 . 작년 말 질병 휴직후 돌연 복
직후 범행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김하늘 양울 살해한 40대 여교
사 A씨가 수업에서 배제돼 짜증이 나 범행올 저질덧다는 취
지로 경찰에 진술해다 여교사 A씨는 지난 70일 자신이 근무
하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불교실올 마치고 나온 8살(7
학년생) 김하늘 양울 살해하고 자해지 시도한 현의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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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당일 오후 시간대 외부에서 흉기름 사서 교내로 들어온
A씨는 시청각실 밖에서 돌볶교실 수업올 마치고 나오는 아
이와 같이 죽올 생각으로 범행올 저질런다고 진술햇다 그는
“어떤 아이튼 상관없다”눈 생각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햇고,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아이에게 ‘책올 주컷다’ 며 시청각실로
들어오게 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질로다”고 범행 방법올 경찰
에 진술햇다.
현재 수술울 마친 A씨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건강올 회복 중
인 것으로 알려적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41163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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