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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언니무시한거임?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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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e 269
언니가 경제관넘이 9없음
용돈 많이받아도 며칠뒤에 다씻다고하고 부모님한터 또달
라그런단말야
근데 내가 간호학과라 올해부터 병원실습나가는데
실습갈때 시계 필요하니까 갑자기 애플위치틀 사주젯대
언니 돈있어?? 하니까 없는데 자기 곧 알바 시작활거니까
알바비 받으면 사주컷다는거야
그래서 언니가?? 언니 맨날 돈도 없으면서 말만하잡아 이
러니까
언니 방울방울 눈물흘리더니 방들어감
엄마아빠가 언니 왜우나해서 얘기해원더니 엄마아빠도 나
랑 똑같은 반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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