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특특
30대 이야기
채설트기
[ 목록
이전근
다S= >
-223년 03월 03말
혈립 더보기
집들이
m기듭의
202303,0727320
조히 24722
선택
회사 동료 집에 초대받아 집들이 선물 들고 놀러갖습니다
사전에 뭐먹올지 음식 얘기틀 햇없고 본인이 시켜서 정산하켓다고 햇습니다.
그날 먹은 음식
술 더치떼이 하자고 연락이 앞는데
그러기로 햇으니까 당연하지 라고 생각하려고 하지만 기분이 이상하게 나쁘네요
제가 재는걸까요? 이상한건가요?
Mriini
집들이 음식 값 더치폐이 하자고 한 친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30303 T2′
조히 – 079
친구가 이사틀 하게되서 저번주에 집들이틀 하게 맺어요
솔직히 거리논 꽤 있없지만 집 정말 예쁘게 구멍다고 자랑하다 집들이 하자고 들떠릿는 친구 모습보니
까 한 번종은 가야켓다 싶어서 갖습니다
친구랑 저랑 주말은 시간이 안되고 평일단 되는데 오래 놀고싶어서 제가 회사 반차들 쓰고 평일에 집들
이튿 하기로 햄어요 회사에서 친구 집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가 걷걸려서 오후 3시~4시 사이에 도착한
다고 만은 해낯습니다
액에
도착해서 전화하면 마중 나오기로 해서 전화하고 15분 정도 기다리니까 나오더라구요
바로 집으로 가능 춤 알앞논데 오늘 병원올 가려고 햇는데 못 갖다고 병원 잠깐만 들렇다 가자고 하더
‘라구요 거기서 댐 스럽긴 햇는데 금방 끝나다고 해서 같이 갖습니다
그런데
2시간이 넘게 병원 진료들 보고 병원에서 5시 40분팎에 나뭇습니다. 거기서부터 기분이 살
짝 나빠는데 집 가능 길어 치권을 받아서 가자고 하더라구요 아까 범원에서 주문해-다고
그래서 제가 나 지금 집들이 선물이량 이것 저것 떠문에 무거운데 그냥 내달로 받으면 안대? 라고 하니
까 넘원이람 지긴집이람 가깝고 지긴집이람 집이람 가까워서 그냥 걸어가면서 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고
요 짐은 나뉘들자고
그래서 알계다고 하고 검논데 꽤 걷느거에요 심치어 가다가 길을 헤대기도 하고 . 결국 지긴집 갖는데만
20분은 결은 것 같아요 짜증이 좀 낫지만 여기까지 오는 시간 병원 기다린 시간이 아까위서 그냥 참앗
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어요 )
치권 수령해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편의점올 둘리자고 하더라고요
집가서 덕을 과자 맥주 물등 간식거리들 몇 가지 사고 계산 팔 때 제가 밀뚱히 서있으니까 친구 표정이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야; 내가 계산 안해서 저런거구나’ 싶어서 나중에 간식거리는 더치하거나 내가
사야켓다고 생각햄어요 친구가 집에 이것저것 준비듬 해나은거라고 생각해서요
(이
당시에 제가 곁제름 안 한건 이 친구가 저희 집 집들이 앞은 때 저도 간식거리 문 숨 다 제 돈으로
삶어서 당연히 친구가 하켓지라고 상각한 건 있어요; 근데 표정보니 동씬은 표정이길래 이 부분은 사람
마다 다른 수 있으니 더지해아켓다고 생각하고 이하햄어요)
거진
의외로 이런 사례가 많음
집들이 선물 줬는데 음식값 더치페이 하자는 집주인
음식 값 더치페이가 맞다 VS 선물 줬으니 퉁치는게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