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비밀경찰 의혹 ”왕해군”, 주한중국대사 만났다

[단독] 다 비밀경찰 의록 ‘왕해
군’ , 주한중국대사 만낫다
입력 2025.02.70. 오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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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에 ‘거물’올 두고 사진올 찍은 다이방 신임 주한중국대
사: 다이방 대사 오른쪽으로 보이튿 사람은 중국 정부 비
밀경찰 의혹올 받는 왕하이쥐(국 #: 붉은 원)이고 왼쪽
으로 보이는 사람은 설영홍 전 현대자동차 중국 담당 부회
장이다: 설 전 회장은 대만 출신 화교지만 중국 정부와 밀
접한 관계름 및고 있다. 위첫

다이방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왕하이진(국 #록:
왕해군)올 최근 직접 만난 것으로 확인되다. 왕하
이죄은 한국 거주 반중성향 중국인올 중국 본토로
보내 올다는 이튿바 ‘중국 비밀경찰’ 의혹올 받는
인물이다:
9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지난달 37 일 다이방
대사는 국내 모처에서 중국 최대 명절 춘절 기념
으로 열린 화교 상인 모임에 참석해 왕하이진올
만낫다 왕하이진은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회장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다 당시 찍한 사진을
보면 왕하이진은 설영o 전 현대자동차 중국 담당
부회장과 함께 다이방 대사 바로 양옆에 자리흘
차지행다:

익명올 원한 한 한국 정부 관계자는 “한국이 혼란
한 상황에 빠져있는 이때 신임 중국 대사가 문제
소지가 많은 사람을 공식석상에서 만나고 이름스
스로 내보이는 것은 한국올 무시하는 처사”라며
“하루 빨리 간접죄름 개정해 정상적인 국가름 만
들어야 할 것”이라고 햇다:
한국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왕하이진은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 ‘취더주-쥐’라는 무한 리필
취쥐 식당올 차렇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이 집을
‘명동 맛집’ 이라고 부르펴 지금도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