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녀의 이혼 이유 1순위

사회
“내가 호구도 아니고” 돌싱남, 연
인과 헤어지논 결정적 이유
김수영 기자
입력2023.09.11 12.55
수정2023.09.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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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방크
돌싱들이 생각하는 교제 단절 이유 1위로 남자는
‘명품 선물 요구’ 틀, 여자는 ‘일방적인 대화’ 틀
꼽앉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전국의 재혼 희망 돌상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올 대상으로 설문조사흘
진행한 결과 이같은 답변이 나건다.
남성은 ‘명품 선물 요구'(32.2%)에 이어
‘호구로
여김'(25.2%), ‘일방적인 대화’ (21.3%) , ‘누추한
행색’ (14.7%) 순이없다.
여성은 ‘일방적인 대화’ (31%)에 이어 ‘설부른 스권쉽
시도’ (28.7%)’ , ‘누추한 행색’ (24%), ‘호구로
여김'(12%) 등올 언급햇다.
교제틀 고민하게 만드는 소통 과정에서 문제점올
문는 질문에는 돌싱 남성남성 31.80가 ‘퍼온 글을
계속 자주 보날 때’라고 답햇다. 돌성 여성은 33.3%
가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면’ 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올 차지햇다.
이어 남성은 ‘장시간 통화’ (25.5%), ‘시도 때도 없이
연락’ (19%), ‘간 보기식 연락’ (16.3%) 등의
순이/고, 여성은 ‘퍼온 글 계속 자주
보내기’ (26.4%), ‘간 보기식 연락'(17.1%), ‘밤중
연락’ (15.1%) 순으로 나타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