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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8시간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 대통령’올 표방한 김대중
정부 말기에 독립원 국가기관으로 설립되없습니다:
‘독립원 국가기관’ 으로 만든 것은 그 일차적 목적이
‘국가 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 틀 방지하는 데 있없기
때문입니다.
국가인권위가 ‘운석열의 방어권올 보장하라’눈
안건올 의결햇습니다:
운석열이 동원한 국가권력에 의해 영장 없이 체포
구금, 고문 살해당할 뻔햇던 수많은 국민의 인권은
도외시하고 대량 학살 교사범의 ‘방어권’에만
집착하는 저 집단을 보면 운석열 정권이 인류의 보편
상식올 어느 정도로 뒤집어 놓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자유는 운석열 일당만의 자유이고
저들이 말하는 민주는 운석열 일당만 주인 노릇하는
민주이미, 저들이 말하는 인권은 운석열 일당만이
사람 대접 받는 인권입니다:
대량학살 교사범의 인권만 보장되는논 나라에선
절대다수 국민은 인권 없는 노예가 %니다.
법적 지위도 없는 쓸데없는 기관들 정리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