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효준-황대헌 사건 판결문

1 흉대헌의 장난과 분리하여 피고인이 반바지틀 잡아당
긴 행위만이 성적 수치심이나 험오감을 일으키다고 보기
어렵다.
1 항대현도 동료 여자선수가 당연히 장난으로 받아들일
것을 감지하고 엉덩이름 때리는 행위름 하엿는바 그와 같
은 자신의 심리상태와 연속원 분위기에서 황대한이 과연
자신에 대한 임호준의 행동올 강제주행으로 인식하엿분지
에 대하여도 상당한 의문이 듣다.
1 사건 직후 항대헌이 선발전 순위권에 있는 다른 선수들
에제 “이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잎게 되어 축하한다”면
서 이 사건으로 임호준이 국가대표에서 탈락하는 장계름
받을 수 있음올 암시하는 말을 한 점울 고려하면 더욱 그
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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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진습한 내용이 사실과 틀림 엎올울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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