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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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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강도 잡은 50대 시민, 알고
보니 특공대 출신
입력 2025.02.10. 오후 5.35
수정 2025.02.10. 오후 8.03
기사원문
차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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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은행 갚다 강도 만나. ..”총만 노
려보다 두 손으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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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모습
[해당 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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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은행에
침입한 강도록 제압한 용감한 50대 시민은 젊은 시
절 특수부대에서 복무한 경험이 짓는 ‘힘흘 숨긴 아
저씨’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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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은 비닐 안을 열어봤을 때 안에는 공룡 모양의 장난감 물총이 있었다.
그는 “”강도를 덮칠 때만 해도 가짜 총이라는 인식은 없어서 사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젊은 시절 의무복무를 특공대에서 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지금은 간부부대로 바뀌었지만,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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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서 군 생활을 했다””면서 “”복무한 지 오래되기는 했지만, 일반 사람들보다는 총에 대한 잘 알고 있어 공포감이 덜해 몸을 움직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