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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전 초등생 흉기 사건 가해자, 돌봄전담사 아닌 정식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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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각한 정신질환 앞고 있어:. 병가; 휴직 반복해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조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흉기에 질린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
이다 사지-서우비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 초등생 흉기 사건의 가해자가 돌봄전담사 아닌 정식교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본보 취재결과 가해자는 돌봄전담사가 아닌 정식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 교사는 평소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병가와 휴직을 반복하다 지난해 12월 복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복직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학교 측에서 조치를 취하던 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가해 교사의 상태가 좋지 않아 향후 경찰 수사에 난항이 있을 것으로 확인한 상태다.

발견 당시 A양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B씨는 목과 팔 등에 상해를 입었고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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