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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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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O
‘우울증은 죄가 없다” .유명 정
신과 교수가 나선 이유
입력 2025.02.71. 오후 6.05
수정2025.02.71. 오후 6.08
기사원문
강소영 기자
6
8
가가
[스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 교사의 우울증
나종호 예일대 정신과 교수 “보도에 신중 기해
야”
“우울증 각인은 정신건강 위기 약화시길 수잎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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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귀즈
여N대 성신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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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논 “죄는 죄인에게 있지 우울증은 죄가 없다”면
서 “이와 같은 보도는 우울증에 대한 낙인올 강화
시켜 도움올 꼭 받아야 할 사람들이 치료름 받지
못하게 만들어 한국의 정신건강 위기름 더욱 약화
시길 수 있다”고 우려햇다.
이와 더불어 그는 “한국의 우울증 치료울은 여전
히 10%에 불과하다. 열 명 중 아혼 명이 제대로 된
치료름 받지 안는 것”이라며 “사람의 생명은 의사
만이 살리논 것이 아니다 팬으로도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다 부디 명심해달라”눈 글을 남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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