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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념
오늘처럼 기쁨날이 없습니다
INJZEF더
22I,UI13 10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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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70
추천 210
대글 E
중학교 3년 내내 나 갈구고 괴롭히던 밀진이 핑엎는데 ,
맨날 돈 뱃고
만주면 때리고 부모록도 서습치 맘게 하고 ,
여자들 앞메서 감제로 못 벗기고 팬티까지 벗기고 수치심 멈청 유발한
막독한 일쩐 ,는데 ,
고등학교때 난 , 민문계 ,
개능 실업계로 갈리면서 헤어지게 팀
하지만 중학교때 그 친구가 뛰낙 심하게 괴롭혀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성격도 소심해지고
고등학교때도 소심한 왕따처럼 찌그러저 지꺼논데.
개능 공고 졸업 후 바로 곧장메 들어갖다 함,
근데 공장메서 밀하다가 오늘 망손 절단 당햇다고 함 ^^
무슨 기계에 한쪽 손이 말려들어가서 그거 빼닐려고 망손으로 아동바
둘 x 근하다가
나머지 손도 말려들어가서 망손 절단! 국 크 크 크
와 진짜 기분 쫓네요
7년들 기도있다,
그새7 조되게 해주세요
라고
지금 너무 좋아서 , 맥주한잔 마시고 글 쓰고 침네요~~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오늘처럼 기쁨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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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9)
바게트 빵 두개 사서 병문만 선물로 쥐라 미걸로 팔 하라고 = 팔미 바게트 ~
UII2 212g
선수님 교
가서
미제 혼자 딸도 못치켓네
X크크 크
‘라고 해 주세료
미2213
월광하움 더
자업자득
미 122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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