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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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미국에서 어느 한 길거리에서 노숙하고있면 조 애리디(Joe
Arridy)라는 20살 남성이 강간 살인죄로 체포당햇다고한다.
그가 체포되기 12일전 어떤 괴한이 집에 침입해서 자매릇 겁달하엿다
하지만 동생은 괴한으로부터 탈출에 성공햇지만 그의 언니는 괴한에게
살해당한 사건이엿다.
하지만 그는 지적 장애인(6살 수준의 지능) 이라서 자신이 무슨 상황에
처해있는지 모른체 재판이 진행되엇고 판사는 그에게 사형흘 판결하옆
다.
교도소에 온 그는 자신이 어떤 처지에 놓엿분지도 모른체 교도소트 즐
겁계 지벗다고하다.
그러한 그의 모습에 다른 죄수들도 좋아햇고 심지어 교도소 직원과 교
도소장까지 그의 무죄름 입종할러고 사방팔방 뛰어다T고 게다가 한술
더 떠서 괴한으로부터 살아남은 피해자의 여동생까지 조 애리디클 모
습올 보곧 진범이 전혀 아니라고 증언까지 햇는데도 그의 무죄름 입종
하지못햇고 그는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국 사형으로 세상올 떠낫
다.
1939년
그가 사형집행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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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 직전 조 애리디는 같은 감방에서 지내던 동료에게 장난감 기
차흘 선물해주는 모습이다.
그리고 사형집행실로 떠나기전 그분 감방 동료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
“아냐 아냐 조는 죽지않울거야”
2017년; 조는 무고햇음이 밝혀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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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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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애리디의 무덤에는 추모객들이 농고 간 장난감 기차들이
많다고 함.
조 애리디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기차는 교도소장 로이 베스
트가 선물한거라고.
로이 베스트는 조 애리디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형수’라
고 말햇던 사람이기도 함.
영어 위키에서 찾아보니 변호인은 최선올 다한 걸로 보임
정신과 의사 3명에계서 조 애리디의 지능 수준이 1Q46 정도
고, 옳고 그룹과 범죄 행동올 수행할 수 없다는 의견올 받있다
고함
또한 형 직전까지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홀로라도 주지사에
게 제출하고 감형올 요청햇으나 주지사가 끝내 거부햇다고
함
조 애리디가 사형흘 당한 결정적인 원인은 조 애리디의 거짓
된 유죄 인정 자백이없음.
당시 인권이나 형사 재판 수준 생각하면 판사가 이걸 그대로
받아들인 걸로 보임.
애리디는 사형 직전 마지막 특식으로 아이스크림올 요청햇
고,
다 먹지 않은 채 남은 아이스크림은 나중에 먹겪다고 냉장고
에 보관해달라고 요청햇다고 함.
교도소 축에서 사형올 당해야한다는 걸 설명하니, 애리디는
그제서야 사형이라는 의미틀 알아듣고 당황해햇는데,
교도소장이 직접 애리디의 손올 잡고 안심시키고는 형장으로
보벗다고 함
교도소장도 착잡햇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