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 초등학교 170곳 “올해 입
학식 못해요”
입력 2025.02.10. 오전 6.03
기사원문
저출생 쇼크 여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4년보다 10여곳 늘어
‘젊은 도시’ 세중서도
신입생 ‘0’ 학교 나와
입학생 2027년 20만명 대로
충남 539가 신입생 10명 이하
문담는 학교 늘여 존립위기에
입학예정학생 없는 초등학교 (단위: 곳)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전남
32
대구 | 1
경남
26
부산 | 1
전북
25
경기 | 1
강원
21
울산 | 1
충남
16
대전 | 1
인천
서울
0
충북
광주
0
제주
3
경북 비공개
세종
1
자료: 각 교육청
상황은 더욱 나빠질 전망이다 내년에 입학할 2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9년 출생아(30만3000명)는 올해 입학하는 20
18년생(32만7000명)보다 2만4000명 적고 20
20년생 27만2000명 2027년생 26만7000명
2022년생 24만9000명 등 매해 출생아는 수만
명씩 줄없다. 앞으로 몇 년간은 매해 입학생이 수
만명씩 줄어튼다는 의미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지
난해 사상 처음으로 30만명대(35만3713명)로
떨어적고 2027년엔 20만명대로 내려칼 전망이
다
문을 닫는 학교도 늘고 있다. 전남은 3월1일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로 초등학교 8긋이 폐고한다. 전북은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1곳, 강원은 초등학교 7곳의 폐교
틀 결정햇다. 경기는 초등학교 5곳과 분당 청술
중의 문을 닫는다. 청슬중은 ‘1기 신도시’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중 첫 폐교 사례다. 서울
에선 경서중이 2027년 폐교틀 앞두고 있다.
https://m.segye.com/view/20250209508970
앞으로 몇 년간은 매해 입학생이 수만명씩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