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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0
<료풀기들등a>
올해 초 일입니다.
생후 8개월 환아가 진료실에 와습다
방문 사유는
(부 상담’
아이가
r어웃는데
마자 뜨악-합니
람이 보
건 바
‘아토피 피부염’인
알겁L
상당히
“어머님, 드
‘피부가 심하네요
1 아토피 피부염이 강하게 의심도
그래도
{이 돼서요
제부터 그램나요?’
지나도 심하고
6개월이 지나도
극나요?’
‘ 5-6개월 지나서부E
‘긁어요
l르기 질환이 있나요?
비엽이 있어요:”
가보석올 것 같은
나아서 “
“우선
아이가 너무 긁어서 힘들어해요
항히스타만
게 먹이는 게 중계고
동안 스데로이드 연고와 보습올 통히
– 게 가장 중요합
혹시 체
이유식이나 환경
영향도 있으L
검사(CA
해보면 어떻까요?”
해야 할까요?”
{리고 갑자기 두드러기
이월 맨
굳이 검시
안합니다.
그런데 증상이 너무 심하고 오래끗다고 하시고
토피 피부염으로 진단이
혈액 검사는
한 번 해보면 중계습니다
(3일 뒤 결과가 나오기
때 뵙지요
“어머님 아이
나땅습니다
우선 아이
[구 비율이 와 “
“우리가 호스
울이 49만 넘어도
알레로기틀 강하게 생각하는
! 아이 기준으로 189가 나건습니다
189요.
원가 아이
민감한
분명하다는
거젯지요 “
에, 이건 놈기 한데요 “
“원데요?’
“개털 수t
히 높은데,
아토피 피부염이
(동물등
안 키우실
{틀 키우m데요_
[지 한 마리 키워요
부터요?
(월어요:”
(아이랑 같이 있나요?
“(모니터의 결과틀 직접
어머니 여기 보면 )
건 UNICAP이I라고
알레로기 검사 중 아주 정확한 검사볍이어
아이블
개털로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고 상
|부염 치료 이
건! 아이는 개와 분리시켜야 합L
원인 회피와 동시에 시작하
겁니다
I우면
“당연히 안되지요 “
지금 결과 보섯잡아요
개털 수치가 만점에 가까워요.
다시 한번 보세요: 결과지 출력해서 드질 수도 있어요
!서울대 교수님올 찾아가도
말씀올 하실 겁니다 “
작까씩마
‘리시키면
거 아니에요?
루씩 친정엄마
보랜다듣지.
그게 무슨 소림니
다음 날 개가 다시 아이 집에 오면
아이블
감작되서 엄청 간지러워할
길 때부터 개랑
아토피 예방이 된다고 하던데..
이미 아토피 I
개달임이 확실한 이 아이한렌
전혀 해당이 안되는 얘기조 “
“그러면요
두드리진(항
좀 덜 긁더라구요
면 안되나요?”
[진 독에
잠시 덜 간지러우라고 주능
계속 아이름 괴롭일
간지럽증0
도움0
아토피 피부염 근본 치료는 안되는 거에요.
물어보면
그럼 강아지름
[면 안도
3시간
다시 알레로기가 발생
다고 되어 있어요
그럼 하루에 8번씩
목욕시키실 거에요?
얼마느 어떤거
분리시키지 못하켓다
입장입L
본인 입에서 그
오고 있을 뿐이에요.
뒤에 아빠가 아이름 안고 있어요.
아빠와 잠시 눈이 마주청는데
한숨올
답답하고 간절한 눈빛으로
틀 쳐다보
있는 7
분리해야 우리 애가 산다
그런데 이 아내들
도저히 고집올
꺾고 있다.
선생님
도와주세요
장남, 사슴
결과루 들
온 것도 있지만
오래 처방받으러 온 거에요
확실히 덜 국어서 효과가 잎
것 같아서요
아이에거
분리하지
독에 물부기밖에
니다 “
“그래도 주세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꼭 분리시키세요
약으로 절대 안 나을 거에요
보호자가 문올 닫고 나가는
보호자의 불만스런 목소리가 들립니다
주 받이러 와더니
‘무슨 잔소리만 늘어농고
암화자가 치료록 거부하
교인처럼 수험올 거부하면 자신이 쇼크에 이
성인은
[신의
자신0
책임올 지논 존재켓지만
청소년과만의 당연하면
대상 환아가 자신의 의견올 피력할 수 없기에
피해든
대하여 결정하눈
모르고 있는 아이가 받게
것이조
환아드
치료록
중요하면서도
지극히 당연한
적시에 중은 의사틀 만나는 것볕 이
의사의 검사와 치료 계획0
순응하켓다는
호자의 올바른 태도입
아토피 아이에게 개털0
분명한 원인임에도
[시키지 못하켓다
부리하라느
불만스런 태도름 나타내
이제 1년에 5-6명 이상
수 있는
1없어요
소아알레르기
교수님이 말씀하시더군
개털이 원인인 아토
피부염 아이 보호자에게
10년 전에 개름 멀리하라 하면
909가1
분리시켜다
10년이
지금은
틀 멀리하라 승
가 납득하지
결국 개와 같이 살더라
피부염이 호전된 환아는
도 없더리
이런 유사한
아주 망습
급성 펴
후두염으트
즉시 스데로이드 주사흘 권행
스테로이드
독악이라여 거부하고 갖다가
다음 날 새벽에 응급실에서 진탕 고생햇다
전혀 먹올 필요가 없는데도
보호자 본인이 책임지켓으
감기에도
항생제 달라 농
결국 위막성 대장염으로
언에 입원햇던 아이
수액은 안맛고 장약만 받켓다
소변 못 보고 다음날
BUNICr (콩팔기능검사) 90/3
부전으로
전원햇던 아이
학대(무울늘-:)
보호자루 포함한
1 미만인
1 건강 또는
,지틀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올 저해활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이나
틀하
보호자)
유기하거
것올 말한다
운지도 모르고
긁는 아이
안된 아이
진물이 가득하고
}처가 한가득
그런 아이의 보호
분명한 원인과 원인올 해결하
그것도 이
방법도 알
있으면서
아이름
환경에 방치하고 있다면
월까요?
목이 타
두레박으로 물올
넣어주
엄마가 그 물올 아이 입에서 끄집어
있다면
우리가
해쥐야 활까요?
중요해도
아이,
-내 아이
부모 당신이 낳은 아이라
대상 자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부모란 아이에거
J니다.
판단.
판단이 내 아이에게 해가 돌x
생각하면
되는 )
평범하면서도
(가 있는 부
말이에요.
소아청
|고의 비
의대생들
‘ 지원율
}병원 소아용급실의 올락도 아뇨
어른들의 방조로
: 죄없는 아이들이
거이 가장
비극입니다.
보여주며)
한 개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