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user-gbAnx7cdik
10개피 전
충청도 사람?입니다.
애초에 살러준 생각이엿으연 충청도 사람이라연
온몸에 공구리문 쳐도 입은 안막습니다.
D 18천
5
팀
@usei,aV9rsBts9b
10거리선
헌 부산 36년 도박이인데 살려준준 알안는데 빠트러서
충격먹없어요 컴중려고 입박고 그런존 아닷지 말투가
친근한데
1 19
@user-Ic3ulizpzm
10개원 전
@user-WVSrsgts9b 말휘가 친근혀
저게 ?
진작에 곧장내켓다는 말투인디 저거스 규구구크
1 112
5
@elliechoi30s9
10개원 전(수정립)
지나가던 서움 사람입니다.
안쓰러워 미치것네 하면서 품어춘 준 알W습니다.
계속 지나가켓습니다,
0 3.5천
대
터
@pareto9736
107업 전
‘난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이 말은 충청도 사깝이 극대노 햇율시에만 나오는 말입니다 이 말듣고
끝낫다 생각햇습니다
D 1.4만
대
더
@C0O-C
10개월 전
근0임 .
13 613
@wide-and-shallos
107얼
1차 경고 : 아 . 이건 경우가 아난디
1 2천
@blackholc3391
10개월 전
부산사람인데 난 저거 보면서 “화촌러고 저러나?” 싶없음
‘근데 왜 크리트가 ‘이미’ 굳어있지?
의아하긴 햇음
다5 16천
9
Cuser-sulioixtil
10개 훨 전
경기도 사람입니다 모래하고 비율 잘 맛싶나는 첫 대사부터
“농담하는거 보니 검만주고 살려중켓네” 라고 생각터습니다,
0 3천
9
터
@interrobang120
107원 전(수정퇴)
대전사람임니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모래하고 비율이 잘맛는지
확인하는 비즈니스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미 죽입까 살림까
고민하는 단계는 지난고 실행하는데만 집중하는 단계인거조
0 560
@sunkim3390
10개 일 진
청주사람인데 9x 크크크크 크 이미눈-돌아간
0 135
@In_the_night_sky
10가 월 전(수 징되)
청주사람이구요 국크크국 이미 저 대사 듣고 언제 빠트리지? 이
생각만 합
15 112
9
@Littlekid_Owl
10개월
와 진짜 타지 분문은 화준거같이 느껴지논구나
(저 형님은 무슨 잘못움 그렇게 윗은까 조마조마하여 본 긍청도인)
D 4천
9
터
@user-ok4zfohj7h
107 입 전
경상도나 강원도는 축일 거면 살의 물기 한참 전부터 이미
죽인듯이 화내고 그래도 안되면 죽이니까 안기 쉬운데 저건
어려운 듯 다른 지역이없으면 화 표고 저녁에 소주 한잔 하는
분위기인데.
0 280
9
@uscf-Sv9kgizfas
107 / 전
진짜 경상도사람은 이장면-운때
살려주는줄 알아요구 크크
다 5.6천
9
터
@azuggari
10개월 전
살려주는 빌드엄인출 알앞는데 충격먹없앗지
45 363
@hoon05o82s
10개 위전
그게 나임구크크국 아니 왜 죽이나고크크 크크
0 150
Cuscr-qs3lyotjim
10개원 전
Tv예서 백종원 화벌다가 그냥 화내는계 아니라 죽이고 싶은 정도의
화엇구나
D 1.6만
9
터
@user-UmBzrowicox
10개- 전
스님
그리국크크국크크
1 891
@mustachc 1513
107 회 전
와 그릇구나
0 726
9
@gsorb
107 뭐 선
약간 서문패지 진행줌이라서 그런듯 =구
0 971
댐
@uscr-zhSkfzemok
71거/
사투리 자체가 서글서글해서 괜한 희망 갖계하네국 터 국터
0 1천
군
터
@jyoung.
10개원 전
충청도 사람이니메
사뿌리 쓰장수
0 21
대
@uservuoxuosust
10개원 전
백중원이 사람 죽이는 느낌
0 174
실제로
@디넥티브멀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개월 전
경상도사람인데 이영화 처음빛올때는
에이 겁만주고 살려주켓네~햇는데
10초뒤에 풍덩 TTT-
6.3천
답글 47개
@user-9912cvpdg
3개월 전
타지방: 그래도 살려출라나보네 다행이다
충청도 저건 개빨친거 살기가 느껴지잡여
8.5천
답글 36개
입을 태이프로 막고 할말만 한다 = 들올생각이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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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정햇다
1.3천
답글 4개
@진짜개
2개월 전
다정하게 이야기하길래 살려주는줄 알앞네
2.4천
답글 14개
@CarPain
2개월 전
오늘이 마지막이여
타지방: (화주는건) 오늘이 마지막이다
충청도: 오늘이 (니 인생의) 마지막이다
2.3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