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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의 제 식구 줘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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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소방서 감찰업무중

야간에 몰래 침입해서 말벌보호복을 훔쳐 숨기고

다음날아침에 보호복 어디갔냐고 감찰했다고 합니다.

이건 명백한 범죄이며

범죄이기 이전에 혹시라도 야간에 출동나가서

말벌보호복을 급하게 입어야 될일이 생기면

밀벌보호복이없어 못입고 말벌에게 쏘여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면 그 책임은 누가질것인지 궁금하네요.

소방청을 만든건 육생재난컨트롤타워로의 역할을 위해만든거지

이런 도둑질 하라고 만든건 아닌줄 압니다.

얼마전에는 틱x 중국산 어플 사용해서

홍보영상만들라고 하지를 않나..

울산직원 순직때문에 무기한연기는 됐지만..

직원들은 소방청이 아니라 ㅅㅂ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우한 코로나때문에 전국민이 고생하지만 직원들도 고생하는데

격려는 못할망정 이런 도둑질이나 하니 ㅅㅂ청으로

불릴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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