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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표요스g장
1877-1907
ARS 명버신
허은아 주장 (돈을 삥땅친다고 의심하는 듯)
1. 대선 공보물은 평균 가격이 8페이지당 13억~18억
2. 개혁신당은 4페이지로 축소하여 만듬(정의당이 당시 8페이지에 12억지출)
3. 그런데, 공보물비는 6억이 아닌, 3배인 17억을 지출 함.
4. 또한, 개혁신당 홈페이지 관리를 관리비가 비싼(1000만원~1200만원/월), 특정업체(인스프리오)를 지정하고 홈페이지를 손대지 못하도록 지시함
5. 준스기는 국회의원이 되기전, 호모 폴리쿠텍스(홈페이지관리업체) 대표가 이준석이였고, 홈페이지 관리 업체 대표가 여기의 등기 이사였슴.
6. 준스기가 국회의원 되면서 대표직을 사임하고, 이 등기이사가 대표가 된, 끈끈한 사이 였던 것.
7. 허은아 대표가 홈페이지 관리 업체와 협상으로 500만원/월으로 재계약했는데, 준스기가 폭발 함.
결국은 돈이네.
내란당 출신 답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