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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바로 프랑스 요리
세계 3대요리 안에 들어갈 정도로 인지도 높은 요리에 맛과 다양성 모두 높게 저주고
전 세계 어디틀 가튼 격 높은 파인 다이님 레스토랑에선 중국 요리와 함께 항상 취급되는 요리지
한국에서는 유독 쪽을 못 솜
당장 옆나라인 일분간 화도 프랑스 요리 환장해서 어가어다하게 담은 프렌치 레스토랑이 난킬중
물론 개네가 진성 프랑스빠 국가라서도 있긴한데;;
일단 프랑스 요리논 국물 요리틀 전하게 여겨서 국물 즐기는 한국인 식습관이량 안맞고
여러 자료들올 베이스로 하나의 요리가 되는 한국 요리와 달리 자료 각자의 맛을 다 살리논 조리
방식이기때문에
한국인들 입맛어 안 맞을 수 밖에 없음 국국국
오히려 한국에서는 이달리아 요리틀 더 저주고 훨씬 닫이 즐기논데
달리아도 국들 요리틀 상당히 즐기논데다가 면 쌀 빵 등 주식이 기본으로 깔리고 그 위에 부
재료와 스스가 조화-틀 이루는 식의 요리 방식이 많기다 문에 한국인들 식습관이량 촬떡콩떡
거기다 마늘이량 고추름 틈벽 쓰고 단 맛을 베이스로 감질맛을 내는 스타일이라 안 좋아할 수기
없음
덕분에 다른 나라에서논 프랑스 요리보다 한 단계 낯게 저서 파인 다이넣보단 비스트로에서 밭
이 취금되는 이태리 요리가
한국에선 파인 다이넣부터 경양식 식당까지 폭 넓거 취급되고 있음
반대로 이달리아도 한국 요리틀 꽤나 좋아해서 유렵에서 두번재로 한국 레스트랑이 맡은 나라
일!
그럼 한국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유렵 국가는 어디나고요?
그래도 한국사람들이 요리논 느느여도 프랑스발 간식에는 환장함
프랑스=디저트 강국
이 평성은 어디 안가서 한국에서 프랑스 디저트는 흔히 찾아블 수 있음
다구아주까늘리 /에클레어 타르트 동당 오 소홀라 등등 제과점에서 닫이 취급되는 중
근데 정작 요즘 대세인 다카통 원조는 이달리아
역시 반도는 반도편인가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