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찍어주고 40억 챙긴 액트지오, 이번엔 “”””마귀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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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찍어주고 40억 챙긴 액트지오 이번엔 “마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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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7 오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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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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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이번엔
‘마귀상어 유망”
[엉커]
동해 가스전 사업 가운데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다던 ‘대왕고래 프로적트’가 좌조하면서, 다른 곳
들은 과연 가능성이 잎는 거나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엔 51억 배력 대장 가능성이 잎
단 ‘마귀 상어’란 곳도 등장햇논데, 이곳 역시 미국 업체 ‘액트지오’가 분석햇습니다: 액트지오가
받은 용역비는 40억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