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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시트콤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자녀교육 문제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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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지지리도 못하는 아들에 대해
부모들이 대안으로 다른 길을 찾도록 조언하고 격려하지 않고
계속 공부 하라고만 강압적으로 대해서
서로가 괴로움
노영삼(웬만해선 그들올 막을 수 없다)
노형육(똑바로 살아라)
이운호(거침없이 하이락)
학업 공부할
의지도 능력도 안 되는 자식에게
공부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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