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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판사 층간소음으로 다툼 이웃 차량파손(종합2보)
2013.6. 29.
(창원=연합뉴스) 지성호 김선경 기자 = 이정렬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아파트 층
간 소음문제로 다툼 이웃 주민의 차량을 부싶다가 경찰에 입건맺다.
이전판사는 최근 층간소음으로 위층 주민과 다툼 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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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삭이지 못하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위층 주민의 자동
차 타이어에 구멍올 내고 열쇠구멍에 접촉제틀 넣은 것으
로알려적다 그는 경찰 조사 대상이 되자 바로 법원올 떠
날 결심을 한 것으로 전해젓다 그는 자신의 범행올 인정하
고피해자에게 모두 변상한 것으로 전해적다 이 사건은창
원지검에 승치되다:
판사도 해결 못해서 사적 보복 하다가 잡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