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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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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granpflanze
독일 미대에는 불합격한 사람들이 이의틀
제기할 수 잇고 교수들에게 자신이 왜
불합격랫는지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때 자기 작품에 대해 교수들올 설득하면
합격올 시켜주기도 한다. 한국의 예술대
입시에서도 이런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2023년 거월 17일
12.02 오전
조회수 96.4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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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나 @filigranpflanze
12시
@filigranpflanze 남에게 보내는 답글
특히 예술이란 너무나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기준으로 삼논 자대가 다르기 때문에. 수학처럼
투명하게 떨어지는 객관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합불합올 나누는 절대적 권력올 가진 교수들은
자신의 판단에 대해 책임올 저야한다. 적어도
누군가 이의블 제기하면 그에 응답하는 정도의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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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78
0169
ilil 16.9천
*
고안나 @filigranpflanze
12시
학교는 회사처럼 임금올 지불하고 이운올 위해
노동올 수행할 노동자루 뿐는 이익 집단도
아니고, 교육의 기회틀 제공하는 공적 기간인데.
교육의 기회틀 받울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울
자신의 임의로 한순간에 가을 권력올 가져으면
그 기준은 설명은 해야지. 판단에 대한 그 정도
책임은 저야지.
t750
0100
ilil 13.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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