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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찌_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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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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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색깔
오상우 교수 / 동국대 일산병원가정의학과
북유럽에 가면 얼굴이 아프리카에 잇는 사람처럼
까만 사람은 살아남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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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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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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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색깔
오상우 교수 / 동국대 일산병원가정의학과
북유럽에는 햇빛이 적잖아요 비타민D 활성올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시름시름 앓다가 빨리 죽조.
@박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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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인체의 색깔
TLzan2
오상우 교수 동국대 일산병원가정의학과
그 지역에 잘 살 수 잇게금 적응한 사람들은 하안색의 피부들 가지게 되없어요
빛 투과가 잘 되어 비타민D의 활성이 잘 되는 거조
피부암 발생물은 백인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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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봄범에는 며느리블 내보내고 가을범에는 딸올 내보번다’고 햇다.
봄범에서논 얼굴이 검어지고 기미, 주름살이 생기기 때문이다. 예전 시어머니가
오랜 경험으로 가지고 있년 지식은 놀랍게 과학적이어서 실제로 봄의 자외선은
가을의 두 배냐 세다. 자외선이 피부의 가장 근 적이라는 사실울 이제느 누구나 잘
알아서 요즘 사람들은 피부 건강에 관심이 크다.
흑인 =
피부색은 대양의 자외선에 대한 적응의 산물이란 이론노 설득력이 있다. 20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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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프리카 적노 부근에서 살앞던 인류의 조상은 검은 피부없다 땀울 빨리
발산시켜 체온올 낮추고,
유해한’ 자외선올 막는 데 검은 피부가 더
효과적이어서다.실제로 같은 양의 햇볕올 받앗올 때 백인이 흑인보다 피부암에
걸길 위험은 10배나 높다.
그런데 피부가 검어 신체가 자외선올 너무 적게 받아들이면 ‘선사인
비타민 (햇볕올 받으면 몸 안에서 생성)으로 통하는 비타민 D가 결립되다. 흑인이
백인에 비해 비타민 D의 부족에 의한 구루병 . 류머티롬 관절염 등에 걸길 위험이 근
것은 이래서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 ]
2004년 12월) .
‘본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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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3H다
피부가 검은색이면
햇빛으로 비타민D를 생성하는 효율이 낮아서
고위도 지역으로 가면 구루병에 걸림
지금이야 비타민D 영양제 먹으면 해결 되겠지만
그런게 없던 옛날에는 그딴거 없이 죽어야했음
반대로 피부 흰 사람이 적도지방 가면
피부암 왕창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