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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엉덩이 떼려다가 존나 맞앞네 ^님
00(39.7)
2022.09.06 18.55
조회 26757 | 덧글 356 v
피발 수 없으면 묻젠다
타격대
CINS 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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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평소에도 엄마 요리하다가 가끔 허리숙이고 엉덩이
내밀면
한대씩 찰짝하고 치면서 지나자논데
얘가 미처나~ 한마디 하고 말길래
오늘은 나도모르게 때리면서 힘껏 주물컷더니
진짜 벌떡 하고 일어서서 어머 미처어 이노무자식아 하면
서
방까지 따라오면서 취패네
어깨 등 즐라아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