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여러분의 의견올 듣고 싶어요
직장에 70년째 근무하고 있다 얼마전에 결혼햇어요
일개 사원 아니고 사장남의 업무름
전적으로 도맡아서 해결하고
사장남은 저 없으면 곤란해하실때가 많아요
중간에 퇴사시도도 해빛지만 번번히 사직서 찢켜고요
이직 자기개발에 대한 봉문 마음다 잡으며다T고
10년째인 지금은 저도 회사와 한몸같은 마음으로
다니고있없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결혼햇는데 .
전사실근 돈 바라고 그런건 없없어요
그냥 그래도 10년동안 옆에서 완전 비서같이 일해올으나까
좀특별하게 20만원? 그 정도 기대 햇어요
욕심부런걸까요
그리고 20만원 기대햇는데 10만원 봉투하신 사장남에계
서운한 맘이 드는것도 제 욕심일까요
원래 잔돌기질이 있어서 많이 바라지도 않앉논데
축의금 봉투받단 가족이 사장 10만원 이거 뛰나고
너무하다고 하니깐 맘이 막 박박 긁히는 느낌이없어요
쪽팔리다고 해야할까
어쨌거나 7년이든 70년이튼 아무리 돈독하고 하더라도
노사관계는 어절수 없는건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고 몇달 지는데도 종종 생각나고
서운하고 애사심이 사라지네요
추가.
덧글이 많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참고로 직원 60-70명 회사예요
참 제가 소모품 같다는 생각이 드데요
진짜 친하게 지넷고
가족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햇는데 일개 직원일뿐
사실은 어제 사직서 낫어요
10만원 때문만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이유중하나긴 하조.
원래 기대치가 낮앞기 때문에
돈의 문제보다는 .
나름 어느정도로 생각하는지 알컷는 그런 마음의 문제네요
관문다니 사장님 하시는 말씀
우리가 함께 보랜 세월이 몇년인데
어떻게 상의도 안하고
1년일한 허접대기 직원처럼 떡하니 통보하나고 그러시네
요
배신감 느낌다네요
우리가 사장직원의 관계밖에 아니없나고 엄청 그러시네요
이번 사직서는 찢기진 않을것 같아요
62
178
반대
베픔
2017,09,12 10.35
10년째근무한 회사의 사장넘이 겨우 10만원이요? 진짜짜다
베풀
2017.09.12 11.46
사장 전문 비서라 할만큼 일흘 도맡아 하고 10년이나 일행고 명색이
사장이라고 불질정도인데 100은 해야 하느거 아님? 20올 생각햇다
논것도 좀 그런데 그 와중에 10올 햇네 .
규크크
역시 인생사 돈에 시
작하고 돈에 끝나는구만 님 직장에 직원이 님 한명차이거나 회사 사
정이 곧 망할정도로 어렵다거나 아님 사장이 엄청난 잔들이임? 개지
순같은? =국 그럼 뭐 어절수 없고
베들
OXO
2017.09.12 11.41
10은 정말 심햇다
찬반대결
O9
2017.09.12 12.27
전체보기 >
사장이 100올 해준다고 니네가 사장 경조사때 100 그대로 할거나?
국국 거지들 월레 많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