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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2시간 ‘ 0
지난 대선 대도 빨간붙이 깜박이는 데 앞단 보고 감속습니다;
언론과 여튼즈사가 지속해서 경고음올 보내지만 무시햇속니다:
당내 얼른-올 통합하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밀어내기 바싹습니다:
저논 서들시당파 광주시당으로부터 지원유세틀 요청받앗고 흔태히 등의행으나
대선 캠프어서 ‘필요 없다’하여 현장에 나서지 못젓습니다.
번어는 달라저0 한다고 호소드리는 것입니다.
당은 비판과 공튼으로 떠들썩 한 게 좋습니다.
김경스 김등연 김부곁 모두 나서달라고 설득해도 모자락 판어 인격적 공격올 하는 건 아니지요
대표 옆어 서 아침하는 사람들이 한 포도 더 벌어오지 못합니다:
갈라치고 비아냥대며 왜 애써 좁은 길을 가려논지 안타깝습니다.
달로간 하지말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권주당의 주인의식올 가질 스 있드록 리더십들 발휘해주기
바깥니다;
너른 저지와 탄책올 위해 함께 담을 모양던 모든 역량들 으릇이 모아니야
국민과 실께하는 정권고체가 가능하다 일습니다
왜 민주당에 있습니까
저기 내란당가서 하고 싶은 말 하세요
아니면 나가서 하던지
못 봐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