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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는 학생 고소홀 취하하라
학생 10명 추가 형사고소 규단하다! 학생 31명 형사고소 전원 취하하라!
지난 2월 6일, 동덕여자대학교는 총 10명의 학생올 추가적으로 본관 점거와 관련한 가택 침입 및 건조물
침입죄로 고소있다. 지난해 11원 29일에 공동재물손괴 등 형의로 점거 농성에 참여한 학생 21명올
고소한 것에 그치지 양고, 동덕여대는 계속해서 법률적 방식으로 학생사회름 겁박하고 있다.
7일 동덕여대 총장과 비상대책위원장이 발표한 입장문에서논 동덕여대가 현 상황에 관하여 재학생들의
시위름 “무자비한 재물파괴와 업무방해”로 명명하고, “폭력 사태틀 당햇”다며 대학 본부름 무고한
피해자로 위치시켜올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민주적 요구v 평화하여다.
동덕여대는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 표현올 묵살하려논 목적으로 사법권력올 이용하고 있다. 학생들의
본관 점거 행위논 대학 본부의 반민주적이고 일방적인 공학 전환 시도에 대한 항의로씨 진행되없다.
그러나 대학 본부m 본인들이 매번 운운하는 ‘소통과 양보’흘 통한 ‘조율’ 없이, 31명의 학생울 고소햇다.
이것이 진정 동덕어대 대학 본부가 진행하다고 주장하는 ‘의견 수렵’인가?
이논 동시에 대학 본부의 책임올 학생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15일 월곡동 캠퍼스에서
진행된 일명 “소통시위”틀 시작으로 학생들은 꾸준히 학촉의 밀실 행정과 형해화된 처장단 면담으로
인하여 실질적 해결방안이 부재한 상황에 관한 문제 제기름 이어앉다. 대학 본부와 전혀 소통할 수
없엎던 학생들의 정당한 의사 표현인 시위틀 ‘무자비한 재물파괴와 업무방해 ‘라고 명명하는 대학 본부는
학생들올 앞세위 본인들의 책임올 면피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대학 본부m 계속하여 본인들의 잘못올
은폐하여 학생들의 목소리논 무시하뒷고, 자극적으로 유포된 몇몇 이미지틀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학생들올 ‘사이버리카’와 극우언론 앞에 내던적다.
동덕여대 졸업생으로서 우리논 대학 본부의 반민주적 탄압울 두고 불 수 없다. 묵과할 수 없는 폭력적
언사로 학생사회플 난도질 하는 대학 본부들 강력히 규단하여, 학생에 대한 형사 고소금 즉각 철회할
것올 요구하다. 동덕어대는 학생들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 해결에 나서라! 우리의 교정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목소리름 내고 민주적 가치가 존중되논 공간이어야 한다. 우리논 어떠한 탄압에
꿀하지 양고, 끝까지 싸물 것이다
2025년 2월 8일
동덕여대 졸업생 연대
떳떳하면 가만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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