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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계에서 최강자가 아니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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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언니랑 오빠 갖다 온 뒤로 엄마가 충격 받아서 일
어나질 못함
라라라 (판}
EU_IUEEU 1922
21,775
무리집문 교회 다녀서 제사나 뭐 그런거 없고
추석미라고 해도 그냥 다 같미 모며서 밭 한끼 먹고 끝번단 말미마
그래도 밀단듣 무리집미 굳질미라 작문 마빠탕 막내 고모 가족미 와서 발먹고가
무리 엄마는 맡며느리기도 하고
본민도 요리 하는 겉 좋마해서 명절 때만 되면 진짜 음식들 많미 하서
요리 솜씨도 좋마서 자부심도 멈청나심,
솔직히 무리
엄마여 서 그런건 마니고
객관적으로 화도 무리 업마는 요리들 업철 잘하서
내 친구들미 와서 발먹고 전부 부럽다고 활 정도로
그래서 댐마메게 게어 요리 솜씨는
밀종의 민생의 자부심? 갈근 거뒷단 말미마
그러다 덜마 전에 무리 오빠가 결혼해 서 새먼니랑 추석 쇠러 맞머;
코로나 때문에 다 모미진 못하고
그냥 친척들끼리 번갈마 모미기로 햇는데
사동댁 (새먼니 친정)미 조금 먼 편미라 제밀 먼저 머,
그런데 새언니가 ‘머머니 혼자 명절 음식 만들기 힘드시표 ~’ 미러면서
명절 음식물 진짜 한 가득 가져국머
진짜 미걸 혼자 머떻게 만들없지? 싶물 정도로
예전에 요리 하느게 취미라고 등긴 들엎는데
설마 미렇게 말 한마디 덥미 본민미 요리들 좌르르록 해들출튼 마무도 물탕어;
근데 문제가 망미나 종류도 만고
맛도 멈청나게 맛믿든
진짜 무리 댐마 음식 때문에 상향 평균화 된 내 밑메서도
절로 ‘맛있다” ‘라는 말미 튀어나닷든
머떻게 미렇게 대단한 분미 꽤 무리 오빠 새끼탕 결혼해는지 미해가 만칼 점도?
새먼니는 ‘호호호~ 별거 마니메요~’ 미렇게 웃엎논데
음식물 먹문 무리 덥마 표정미
진짜 미 깔처럼 덮음
멈청나게 충격 발문 얼굴? 민생의 전반물 밀은 얼굴?
맘튼 딸민 내가 본능적으로 덥마가 충격 발맛다는 겉 감지없음;
음식망도 맘고 사동댁에 가마 해서
무리 오빠람 새먼니는 먼저 가고 둘째 삼촌미량 고모가 차례로 다녀갖큼
무리 마빠는 눈치 없미 새먼니 음식 맛있다고 자랑하고
작른 마빠탕 사춘들도 맞장구 처짓름
심지대 막내 고모부까지도 ‘와~ 형수님 ~ 며느리 잘뒤서 부럽네요~’미러고
무리 확한 막내 고모만 ‘그래도 내 입메는 먼니 음식미 맞나보~’ 미러논데 솔직히 거짓말민거 티놔음
맘튼 다들 가고 엄마 미 상태로 누뭐 윗든
머쩌지 진짜 ,
89
8
반대
15개의 덧글
[베름
ZU2tU덕27 14;25
미 마미고
머머니 판하면서도 귀여무시다; , 머머니깨 팔 다득 다독 말씀드러 화표, 댐마가 평생 살펴 뛰어
난 손맛므로 여러 사람 입 행복하게 해끗므니 미제 엄마가 그 배려 받아불 차례도 된거라고 유류상증미라 솜
씨즌든 사림에게 솜씨 즌은 며느리 생긴거라고 엄마 기문 덕택에 모빠놓미 저리 손맛프든 부민들 얻는 행문도
누리네, 이러면서 엄마 표계다 새식구가 교리 잘하니 얼마나 높아 하여 만미 띄원 주세교 숨 /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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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름
모늘
2D21 U927 U5 49
지 37
탑 0
구크 크 =
머쩌켓머표
복발문거표
다음 명절은 같미 요리하면 되켓네요 서로 잠점만 발전시키
면 더 훌륭한 음식미 나도켓논데요?
답글 U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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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927 10UU
5 31
탑 U
유쾌하다
+폭분들 다 중은거 같은데 앞으로도 중은 밀만 가득하길 = / =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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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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