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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후 퇴근길 마주친 취준생?
현대지동차
2분
신분당선이다. 겨우 뛰어와서 막판에 좀 꺼들없음. 내가
들어가면서 조금 불편올 겪없올 한 학생이 좀 째려보더라
애씨 못본적하다 자리잡고 한두정거장 지나는데 원가
공책갈은걸 들고 계속 보길래 슬쩍 보니 원 물리 관련
노트인듯 보인다. 꽤 필기률 잘해2더라 마치 공책이 아난
교과서인듯. 잘 모르젯다 난 상경계 나왕고 직무도 그쪽이라
난 무심코 돈 꺼내들고 불라 들어와서 회사 게시판의 가장
최근글인 틀딱이 90년대생들 까는 글을 쭉 보는데 옆에서
날 째려빛년 그 물리책인지 원지 돈 학생이 내 돈 한번 내
얼굴 한번 번갈아보다니 병젠 느낌
처음 지하철 달때 밀고들어와서 언장앗논지 불편한티 딱딱
내년 친구가 태도 돌변하는게 참 인상 깊어쓰. 근데 나도
직장생활한지 10년도 안된 애송이지만 벌써부터 그렇계
사람 화가다 태도 바뀌면 안돼. 참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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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처하나
0 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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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전만 한계 아년 젓갈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