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의외로 배우는 촬영하기 싫어했다는 장면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 이름은 막시무
장군이/
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영화 글레디에이터

배우 러셀 크로우는 해당 장면의 대본을 보고는 대사가 뭐 이따위로 유치하냐면서 감독이랑 싸웠지만 감독이 고집을 부려서 결국 투덜대면서 저 장면을 찍었다고 함

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