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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켜어 /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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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키어 /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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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학대자 할머니가 죽이려고 삼으로 수차례 내리처던
고양이 진주 다행히 차도틀 보이고 있습니다.
진주는 길고양이가 아니라 누군가가 반려햇던
고양이엿습니다. 사람울 무서워하지 않아서 피하지
않자 삼으로 더 많이 가격 당햇고 목격자에 따르면
진주는 때리지 말라고 두 팔로 삼을 부여잡는 것이
최선의 방어엿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순하고 착한 고양이 진주가 조금씩 먹올 것도
먹고 차도틀 보이고 있습니다: 뇌틀 많이 맞아서 부어
있없지만 조금씩 붓기도 빠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입니다. 이러다 쇼크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많이 아프지 몸을 아직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오중누려고 할때는 그래도 모래 안으로 기어 들어 가는
착한 녀석 입니다.
테어 활동가들은 어제 진주름 내려가 수색 끝에 마침내
학대자지 찾아습니다 오늘 밤 모든 영상이 공개 월
것입니다.
진주는 아직 서울로 오지도 못한 상황입니다: 이동 중에
쇼크가 올 수 있어서 창원의 근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덧글올 입력하세요.
https://www.instagram.com/reel/DFpwHHehVRf/
https://www.facebook.com/share/p/18E9NVv9wK/
고양이는 사람 오면 도망 가는편인데
아마 사람은 좋아 하던 고양이 아니였을까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