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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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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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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성작취 ‘목사방’ 종책신상공개 33살 김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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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려2025.02.03.오전 9.02
수정2025.02.03
오전 10.18
기사된문
이지P 기자
가가
안녕하세여! 혹시 자료 공유하고
텔레방 들어오실 생각 잇나여
지인
방, 연예인
방,
‘방 잇어여
517 오후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퓨력 범죄 집단올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올 성착취한 33살
김녹완의 신상이 공개되습니다
서물경찰청은 오늘 오전 흉페이지에 김 씨의 이름과 나이 사진올 공개햇으더, 해당 정보는 다음 달 10일까지
공개릭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2일 신상점보 공개심의위원회률 열어 공개록 결정햇는데, 김 씨는 이어 불복해 집행정지
신청햇지만, 서울행정법원은 이률 기각햇습니다.
스스로 ‘목사’라 칭한 김 씨는 2020년 5월 자경단을 결성해 지난 1월까지 남녀 234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들
만들고 협박과 심리적 지배 등들 통해 성국행한 것으로 조사뒷습니다.
피해자 중 미성년자는 159명에 달하다, 피해자 수는 피해자 수는 조주반의 ‘박사방’ 피해자 73명보다 3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좌즉 사진>
<정면 사진 >
<우족 사진>
성 명 : 김 녹 완
나 이 : 33세
응 신상상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