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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본색드러내는 유현준 조선일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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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외국인이 영주권올 얻은
뒤 3년이 지나면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잇도록
바뀌다 인권 흑면에서 종은 일이다 그런데 국내
외국인의 809가 중국인이다 이 역시 중국 공산
당이 제일 좋아할 법안이다 우리논 역사틀 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항상 일제강점기 이
야기만 한다 그러면서 반일 감정올 자극하는 드라
마나 영화틀 주로 만듣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
의 불록에 남아 있으려면 극동아시아에서 일본과
의 협력이 중요하다 둘올 갈라지게 하는 것 역시
중국 공산당과 북한이 좋아하는 일이다 중국 자본
은반일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기쁨 마음으로 돈올
투자할 것이다 우리가 지난 수십 년간 민주주의,
인권 정치적 올바름 올바른 역사 의식이라고 믿
행한 일들은 결국 후발 주자인 중국 공산당에
우리 후손의 일자리와 먹거리지 넘겨주고 대한민
국을 친중 세력으로 만들고 있없던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2/07/5AGEP26WHRB5BO6YCQ4KVQQCQE/

이건 반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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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ung Kim님의 게시물
Hyunsung Kim
4시간
유현준 씨가 조선일보에 또 괴이한 갈럽올 기고한 모양이다.
용산 부가 어쩌고 할때부터 진즉에 알아보기는 햇는데, 나는
이제 경제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유튜브 구독자 수 좀 많다고
오만 경제적 문제에 중국발 음모론올 갖다붙이면서 ‘공산당’
운운하는 것이 정말 짜증이 난다. 솔직히 저런 무식한 소리논
그냥 듣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처벌올 하느게 맞는거
아년가라는 현대 민주주의 원직올 정면으로 위배하는
생각까지도 들게 만듣다.
유현준의 말은 이런 식이다. 52시간제틀 함으로써 사람들이
일흘 적게 해서 산업 경쟁력이 약해젓고, 그래서 중국 공산당이
우리틀 추격할 빌미틀 주없기 때문에 52시간제는 중국
공산당에 종은 제도라는 식이다:
유현준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름
하나도 모르다. 덥시크틀 개발한 개발자 중 한 명인 중국이
국가적 영웅으로 선전하고 짓는 엔지니어 리무뤄가 지금
연봉올 얼마 받논지만 구글에 검색해 화도 중국이 우리나라틀
추격하는 것과 52시간제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오히려 돈
문제라는 사실올 알 수 있다. 한국이 철단 산업에서 중국에게
길을 내 준 것은 일흘 적게 해서가 아니다. 투자 안 해서지.
노동시간올 두고 이러궁저러콩 하는 이들의 가장 근 문제점은
이들에계는 ‘노동생산성’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도 그것올 이해할 수 잎는 지성도 없다는 것이다.
똑같은 밭을 갈아도 트럭터로 밭울 가능 쪽의 소출과 호미로
밭울 가능 쪽의 단위노동당 소출은 확연히 다름 것이다. 제
정신이 박인 사람이라면 여기서 호미름 쓰느니 트럭터로 밭울
갈자고 하지 왜 일흘 덜 하느나고 타박하지 안분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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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들에계 지방선거 투표권올 주는 것을 두고도
덮어농고 ‘중국 공산당이 좋아할 일’ 이라고 한다. 그 근거라는
것이 국내 거주 외국인 중 80% 가 중국인이기 때문이린다.
나는 세상에 뭐 이런 글이 있냐 싶없다. 영주권자들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올 주는 것은 말이다. 그들이 한국에 세금올
남부하기 때문이다. 한국 거주 영주권자들은 엄연히 ‘주민세’
틀 남부하다. 주민세는 지방세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납부하는 세금 정도의 참정권 정도는 허락해 주자는 취지인
것이다. 원 구체적이지도 않은 ‘인권 때문’ 이 아니다. 모르면
말을 하지틀 말아야지.
그리고 국내 거주 중국인 영주권자들이 지방선거에 투표록 할
수 있다고 해서 도대체가 그게 어떻게 대한민국이 ‘친중 세력’
이 되는 길이란 말인가? 심지어 여기서 그는 ‘친중 국가’ 도
아뇨 ‘친중 세력’ 이라는 표현올 씻다. 택도 없는 중국 험오에
눈이 흐려저 개념과 개념 사이의 호응관계가 어떠해야
자연스러운지도 이제 분간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말이다. 법무부가 산출하는 F-5, 즉 영주권자의 숫자는
2024년 기준 고작 20만 2천 명에 불과하다. 20만 2천명이면
서울 성동구 인구보다도 적다. 이 사람들이 전국에 흩어저서 살
건데; 20만 2천 명이 지방선거에 투표록 하는 게 도대체
어떻게 한국올 ‘친중 세력’ 으로 만들 수가 있단 말인가. 정작
중국 공산당은 한국 영주권자인 자국민들이 누구에게 투표록
하는지 관심조차 없올 것이다. 그들은 미국과의 경쟁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말이다. 생각이 다름 순 있다. 요새 세상은 거꾸로 돼서
아예 옳고 그름이 다 없고 그냥 각자가 다 존중해 달라는 기가
막히 세상이 돼놔서 이제는 내란까지 용호하는 마당에
그것까진 그렇다고 치자 이거다.
그렇다고 해서 메이저 일간지 지면에 기고틀 할 기회지
부여받은 사람이 글을 저런 식으로 씨서는 안 된다. 일단 원가
안 좋아 보이는 거에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국’ 올 갖다 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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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 세상이 돼놔서 이제는 내란까지 용호하는 마당에
그것까진 그렇다고 치자 이거다.
그렇다고 해서 메이저 일간지 지면에 기고틀 할 기회틀
부여받은 사람이 글을 저런 식으로 새서는 안 된다. 일단 원가
안 좋아 보이는 거에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국’ 올 갖다 불인
뒤에 요설올 풀면 그걸 반박올 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팩트틀 가져와서 말울 많이 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사회적인 자원 낭비다. 유현준은 지금 그걸 하고 있는거다:
사회적 자원 낭비.
내가 볼 맨 중국이 한국에 끼친 가장 근 해악은 기술로
우리나라률 따라와서 위협올 하는 게 아니라, 유현준 같은
소리블 하는 사람올 양산해 맨 것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리 그대로틀 따라서 해도 선진국들 바짓가랑이틀 쫓아갈까
말까인데, 자본주의 선진국들이 하는 그대로 따라서 하느것도
몇 개 되지도 않분구만 그결 갖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국
공산당이 좋아할 일’ 이라고 딱지름 붙이고 그결 버젓이
신문지면상에 실는게 말이 되는가?
최소한 주장의 근거라도 제대로 갖춘 글을 쓸 지성이 없는
자에계는 팬올 빼앗아야 한다. 유튜브 구독자 숫자는 그의
지성흘 알려주는 숫자가 아니다. 그냥 말맛이 얼마나 좋나
정도름 알려주는 것이지. 하긴 조선일보 입장에서 글의
완성도가 중요하기야 하켓는가.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 대신 해
주는 실럽이 얼마나 고맙켓나 이말이다.
그냥 이 나라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이종태님 외 249명
덧글 7개 공유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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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ung Kim
1일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과 가속노화 중

용산뷰 어쩌고하고 욕먹을때

건축학자 입장에서는 할수있는말인데 정치로 몰고가느니 하는 쉴드 많았는데

쌔하다 싶으면 대부분 맞네요.

이사람 형 유현석은 대선때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캠프에서 sns홍보 담당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자리 하나 딱 차지함.

그리고 기관예산으로 동생책 구매하고 동생불러 강연과 사인회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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