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0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중1 큰딸 재시. 큰 맘 먹고 도전하는 첫 연기 수업. 그만 떨고 맘껏 즐겨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제 이렇게 컸지 이동국 선수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예쁜 큰딸 부러워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오남매를 두고 있다.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