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유루캠프
0
설정
연관
글쓰기
[일반] 친구랑 캠굉갖다 윗는데 rL 스트레스 받네 아크
00(116.39)
2023.05.13 15.41
조회수 1313
추천 28
대글39
짐 전부 내가 챙기고 지논 돈도 안내고 몸만 맞으면
눈치껏 반말이라도 고생햇어 와 준비 잘햇네
라고 해도 모자지 판에
토치 안가져앉어?
번개탕 왜 하나밖에 안챙겪어?
아; 이거 아난데 ,
너 캠핑 자주 옷다며?왜 이것도 안챙겪어?
렌트 너무 근데 원터지 좀 작은거 없어? 왜 이런결 가져와?
궁시령 궁시령 거리고
삼겹살도 왜 냉동사올나며, 혼자말로 이월 줄 알앞으면 내가
사올결; 불판 안챙겪나 고기 다 탄다, 이래서 고기논 고기판에
구워야 되는데 등등 -L 굉쟁거리고
못개 먹더니
‘나는 라면이나 먹어야켓다; 세개 끓여야지. 내가 기대가 너무
것나보다’
이러면서 라면 처먹더라:
^님힘들게 고기 구월더니 라면 처먹는 꼬라지보고 나도 입맛
떨어저서 고기 먹던 거 다 버)다:
라면도 가스불 켜농고 깜박해서 면이 다 타가지고 코필에 둘러
불고 내가 설거지하는데 쫓같더라. 새거엿논데.
이거 말고도 생각된 게 존나 많음
그러고 즐거워다고 다음에 또 오자 어r근 하던데
집 오자마자 이새끼 차단 햇다.
눈치가 없어도 씨발 적당히 없어야지
사실 손절하기로 마음 먹은 건 저것 때문이 아님 밤에 얘기 하늘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자기도 성격에 문제 짓는 거 안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하길레 알면 좀
고처 임마크 국 장난삼아 얘기 햇는데 자기한테 중요한건 친구가 아
니라 하나남이라고 내가 쫓같다고 하는 친구는 그냥 손절하면 된다
고 너 그러다 나중에 주위에 아무도 안남논다고 충고하니까 나한데
중요한건 친구가 아니라니까?! 하나남의 말씀만 있으면 돼
스님 적다보니까 존나 암걸리네
05.13 16.09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