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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버스에서 오중씩다 .
‘(223.39)
2021.07.12 08.53
조회 7561
덧글 42산
연가쓰고 어제 친구만나러 타지방 가서 술먹고
이제 집가려고 고속버스탓는데
입에서 냄새나고 목말라서 버스타기전에 커피 하나사서 먹엇
음
근데 시발 버스타서 출발하고 한 10분 지나니까 오줌이 r나마
렵기 시작함
근데 일단 쪽팔리고 1시간거리라 참다가 20분 지나니까 도저
히 못참율거같아서 병에다 지리기로 결심햇는데 긴장해서 안
나용
설상가상으로 긴장되서 안나오는거 그래도 최대한 싸려고 힘
젖는데 병에 주지넣고 힘주는 도중에 중간 정류장에서 멈취서
여자한명 탓는데 내 옆자리임
그상태로 10분 더참는데 진짜 바지에 지리기 직전이라
고민 존나하다가 옆자리 여성분한테
제가 진짜 죄송한데 지리기 직전이라 병에다가 오중좀 싸도
까요?
슬먹엿는데 지금 버스에서 오래 참아서 도저히 못참울거같아
요
하면서 사정하니까
옆자리 여성분이 괜찮다고 다른곳 보고 있켓다고해서
바지 지퍼만 내리고 주지만 꺼내서 힘 열심히취서 해결햇다..
하
근데 시발 병 용량도 적어서 도중에 가득차는데 2/3밖에
못싸고 중간에 끊다가 조금 흘리고
다시 시간지나니까 똑같이 마려워서 존나참는중임
지금 자살 존나마럽다 ..
근데 내략때 병가지고내려야되나?
색이 누가화도 오중색이라 가지고나리면 들길거갈음
병 가지고내려서 하차장 바로앞 쓰레기통에 처분햇음
770
G8
76
W
멋글 42 C
00(49,172)
가지가지한다
2021.07.12 08.54
90(211,224)
그렇게 신경쓰이면 내킬때 사람들 보는 앞에서 뚜껑열고 조금
마시면 아무도 오줌이라 생각안학o9
2021.07.12 08.55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