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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우베다
거주하는 후안 프란시스
코는
아L
내H와 함께 살기위한 3증짜리 건물올
햇는데
집이 오래되자 집을 개조하기 위해 공사흘
하기로 결정햇고
먼저 3층 다락방의 벽올 철거하는 순간
???? 뛰야 이거??
후안이
철거한 다락방의
뒤에서
숨겨진 건축물이 발견독
구크
심상치 양은 건축물임올 직감한 후안은
한층 내려가서 2층 거실의 벽울 철거햇더니
거대한 문의 꼭대기 부분과
옆에
베드로의 훔상이 발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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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은 다시 1토과 지하실의 벽올 허물없고
그곳에서 대문과 화려하게 디자인원 받침대
발견함
다락방울 포함하여 3청에 걸쳐짓는
건축
물의 높이는 무려 77미터
후안은 즉시 역사 유산 전문 발국회사에
락을 햇고
스페인 문화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함께 방문
해서 조사한 결과
(3D로 재구성한 교회의 입구 모습)
1347년에 지어진 우베다의 오래된 성체 교
회의 정면인 것’ 확인함
스페인의 역사적 유산법에 따라
고고학적 발견에 대한 현금 보상이 발견자에
게 지급되기 때문에
후안은 보상금올 기대하고 있없으나,
[자처
에서는 주택 개조 중단올 명령햇고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고 하면서 주택올 그대
방치함
그곳에서 계속
없엎던 후안은
어절 수 없이 700미터 떨어진 곳에 다른 집
사서 이주름 햇으며
‘회사원
보상울 하지양고 문화재 법올 위반한 지자처
상대로 4년간의 법적 투정끝에
법원은 발견에 대해 최대 50%의 금전적
상울 후안에게 지급활것올 명령햇으나
지자체는 아직도 후안에게 보상금올 지불하
지 양고 건축물 발물
그대로
멈취있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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