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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의 평생 잊지 못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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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석하는 할아버지 한분올 보내드덧다 씨피알올
멈추면 사망선언올 해야하는데 컴프레선올 하는 내
옆에서 할머니가 할아버지 켓가에 대고 고백있다 ‘나랑
결혼해쥐서 고마워요 내 자식들의 아버지가 되어쥐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는 평생 오늘올 못 잊너지
2074년 6월 27일
6,70 오후
3,272 리트/
1,332 관심글

갑자기 급 슬퍼지네요 ㅠㅠ

의사 선생님들은 죽음을 항상 마주하니 더 힘들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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