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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석.천하람 , ‘1.4억 사적유용’
의록
허은아에 보고서 ‘0건’
입력: 2025-02-07 78.28.05
수정: 2025
.28.05
없이 이준석 박성민 등 ‘민컨설팅’에 60
00만원 지급
‘정치평등
이종훈도 500만원 당 내부 “이준석
띄우기 의심’
정치자금-
위반
[혹에 이준석 천하람 , 사기 형
령 배임 형의까지
개릭신당의 이준석 천하람 의원이 지난해 12월14일 국회에서 운석열 대통령 탄학소주안
올 안건으로 열런 본회의에서 탄책안 가결 후 본회의장올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차철우 기자] 개학신당의 이준석 천
하람 의원이 1억4000만원 규모의 비교섭단체 지원금올
사적으로 유용햇다는 의혹이 제기되습니다: 특히 허은
아 개학신당 대표에게 정책 연구 보고서가 단 한 건도 제
안 된 데다; 5000만원 이상의 비용 지출에 대해선 공
개 입찰 공지도 당대표 승인도 없없던 것으로 확인뒷습
나다: 특히 정치권설팅 업체인 <민권설팅기(MIN consu
Iting)에만 총 60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나는데
요.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당의 지원금올 당의 공적
절차 없이 특정 인사들에게 지급햇다는 비판이 나용니
다:
7일 <뉴스토마토> 취재름 종합하면, 개학신당은 당의
정책지원금 명목으로 9221만원올 지난해 12월 말 연구
자 14명에제 지급햇습니다: 이어 당의 싱크팅크인 개력
연구원 예산으트
5500만원올 지난달 초 (취임아이컨설
텅(민권설팅 법인명)에 지출햇습니다. 당 정책연구 관련
비용으로 총 1억4721만원이 지급된 것인데요. 이틀
도한 인사는 이준석 천하람 의원이없습니다:
민컨설팅에 집중된 ‘보조금’ . 당대표 승인도 없없다
특히 민컨설팅에만 총 6000만원이 쓰없는데요
민권설
텅은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서 정치권설팅 활동으로 유
명한 박성민 대표가 대표로 있는 업체입니다. ‘이준석 개
역연구원 연구원장의 5500만원 사기-여령 배임 현의 조
사 요청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개하연구원에서 550
0만원이 민컨설팅으로 지출#는데요. 이와 함께
‘비i
섭단체 정책지원비 지급 의회의 건’ 자료예선 14명의
구자에게 배분렉던 정책지원금 9221만원 중 500만원
민컨설팅에 소속된 조귀동 전락실장에게 지급된 것
으로 나흉니다. 조 실장은 ‘제3당의 제도적 안착 사례와
시사점’ 이란 연구명의 용역 과제름 수행햇습니다:
문제는 개학연구원에서 민컨설팅에 지급된 5500만원이
공개입찰 공지와 허은아 대표의 승인 없이 지출#다는
겁니다: 개학신당 당구에 따르면; 5000만원 이상의
건에 대해선 흉페이지름 통한 공개경쟁 입찰을 거치
도록 돼 있지만, 이 규정올 지키지 안있습니다: 더군다나
예외 규정으로 긴급한 시기에 계약이 필요할 경우 당대
표의
승인올 거친 후 계약올 진행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이마저도 따르지 않있습니다:
당시 개격연구원의 원장은 이준석 의원이없고,
이사장
은 허은아 대표없는데요. 당 내부에선 이 의원이 허 대표
에 대한 보고와 공개 경쟁 입찰올 거치지 안고 사적으로
예산을 유용햇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흉니다:
당의 정책지원금 명목으로 쓰인 9221만원의 지급 과정
에서도 문제가 있없습니다: 14명의 연구자와 연구명에
대해선
대표에게 보고가 돼지만, 연구 성과물에 대해
선 단 한 건의 보고도 이뤄지지 않은 겁니다. 특히
천하
의원살이 연구 성과물올 취합햇지만; 허 대표에 대한
보고는 따로 없없다고 전해집니다. 당 관계자는
‘보고된
게 연구자명, 연구명 이게 전부인데 연구물은 하나도
표에게 보고가 안 맺다”고 햇습니다:
정책지원금이 지급된 14명의 연구자들 중에는 각종
송 활동으로 유명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도 있없습니다:
평론가에컨 연구비용으로 500만원이 지급되는데요.
당시 이 평론가가 수행한 연구 용역 과제는 ‘지하 공간
활용 데이터센터 해외사례 분석’이엇습니다: 당 내부에
선 이 평론가가 정치학
학위름 가진 정치 분야 전문
가인데, 본인의 전문성과 관련이 없는 분야에 대한 용역
올 수행한 것에 대해 의문올 제기햇습니다:
4입구 외여
‘이주석 개히연구원
연구 원장의
5맥만 원
사기 행령 배임 힘의 조사
비교섭 단체 정책 지원금 관련 출입금
내역 (외쪽)
개력연구원 연구원장으
535백
만원 사기 통령 배임 험으
조사 요청서 (사진-개야신당
선관위에 연구 의록 조사 요청 .”1009 특수관계
개학신당 내 인사들은 이준석 의원이 박성민 대표와
종훈 평론가 등 특정 방송 패널들올 통해 자신의 지지세
틀 띄우려 햇볕 것은 아난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조용진
최고위원은 “돈올 받은 그 분(방송 패널)은 이후에 언론
에 나와서 이준석올 띄운다”며
‘10006 특수 관계인
심 거래라고 볼 수 있다”고 꼬집없습니다. 특히 14명에
대한 연구 용역 계약 기간은 지난해 10월 말에서 12월
초입니다. 보조금은
12월 말에 지급햇논데요.
‘명태군
게이트’ 때 이 의원올 방어햇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논 지적이 나용니다:
또 개학신당이 선관위에 제출한 ‘이종훈
정치평론가의
기술분야 연구 의록 조사 요청서’엔 “이 평론가는 평소
에
언론올 통해 이준석 의원에 대한 우호적인 의견올
력해올다”며
“자격이 부족한 연구 용역 과제름 수주하
고 대신 언론올 통해 우호적인 의견 피력올 요청하는
당한 거래록 한 것이 아난지 의심되다”고 적시되습니
이 의원에 대한 이 평론가의 우호적 발언도 연구 의록 조
사 요청서에 담앞습니다. 지난 3일 <투데이신문> 보도
따르면 이 평론가는 해당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금
판세는 결국 중도종이 핵심적인 키름 쥐고 있다. 이 의원
도 중도증에 소구력이 잇는 후보”라고 밝혀습니다: 또
“김(문수) 장관을 끝까지 밀 가능성도 있지만 세대교체
에 방점올 뒤 젊은 후보릎 내세우자라고 전락올 구상한
다면 이 의원이 낙점월 수도 있다”고 말햇습니다:
허은아 대표 ;에선 이번 문제와 관련해 이준석 천하람
의원올 상대로 정치자금법 위반 문제는 선관위에 조사
요청올
사기 렇령 배임 현의는 별도로 공수처 검찰에
별도의 법적 조치률 한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국민 세금
으로 지급된 정책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이틀 부당하게
사용햇다면 처벌이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이번 의록
과 관련해 <뉴스토마토는 이준석 천하람 의원에게 사
관계 확인올 요청햇지만 연락이 당지 않앗습니다:
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