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유족, 김가영은 주동자 아니야.gisa

퇴출 논란 속 . “김가영, 직접 가해
자아냐” #오요안나 유족 언급 주
목 (액’s 이쇼)[종합]
이예진 기자
2025. 2. 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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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No.7
(액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고(값) 오요안나의 유
즉 즉이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MBC 기
상쾌스터 김가영에 대해 언급햇다.
7일 유족 축 변호인인 전상범 변호사는 TV조선 장
원준 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오 씨의
동료들 중엔 주문 가해자가 있고 단순 동조름 하
거나 방관을 한 사람도 있지만 유가족이 기상팀 모
두에게 상처v 주컷다는 마음은 아니”라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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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변호사는 유족이 민사소승올 제기한 사람은 단
한명이라여 “직접 가해자가 아뇨 동료가 진심 어린
사과틀 하고 진실올 함께 밝히길 희망하다. 마음을
열 준비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햇다.
또한 최근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잎고 파주시 홍
보대사에서 해측되며 사실상 방송계 퇴출수순올
밟고 있는 김가영도 언급히다.
전 변호사는 “김가영 씨는 현재까지 드러난 자료에
따르면 직접 가해자가 아니”라며 “유족들은 방관
자에 불과한 사람이 주문 가해자로 오해받는 상황
올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없다.
이어 “사건의 본질인 ‘직장 내 괴롭림과 제도 개선
에 초점올 맞취달라”면서 정치적으로 이용되거나
프레임이 씌워저 본질이 흐려지논 상황울 두려워
하고 있다고도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