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딸이 겁탈 당하는 걸 본 아버지

11살 딸이 겁달 당하는겉 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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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 비치에 사능 레이먼드 플로랜더 (18)논
아동 성뚜행범이다 .
2014년 7월18일 그는 이웃집 아이(71)의 집에서 몇몇 친구들과
비디오 게임올 하고 있없다. 얼마 후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집에는
아이와 들이 남게 맺다 .
레이먼드는 아이름 뒷방으로 데려갖고 바지틀 내리고 성행위틀 햇
다
때마침 집에 들어온 아이 아버지(35) 논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문을 열고 방안을 들여다랗다. 이때 플로랜더는 아이틀 성
폭행하고 있있다 .
분노한 아이 아버지논 플로랜더클 무차별 폭행하기 시작있다. 얼굴
올 비롯해 온 몸에 마구 주먹올 날)다.

거의 의식올 잃을 정도가 되자 아이 아버지논 91 7에 전화해서 “아
이 성독행범올 때려 눕싶다 . 지금 피투성이가 뒷으니 병원에 데려
가라”고 말햇다 .
잠시 후 917대원과 경찰이 함께 도착햇고 플로랜더논 병원에서
치료틀 받은 후 체포맺다 . 경찰 조사에서 플로랜더는 3년 동안 아
이틀 성독행하거나 성추행 한 것으로 드러낫다 .
경찰은 플로랜더의 일그러진 머그사(경찰서 용의자 촬영 사진)올 공
개행다. 그의 부어오른 입술과 눈 , 검은 명과 얼굴의 상처가 그대로
드러낫고 이 사진은 온라인올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갖다
레이중드는 ‘아동 성독행’ 형의로 재판에 넘겨적고 종신형올 피하
논 조건으로 검찰과 징역 25년형에 합의햇다.

레이본드는 ‘아동 성독행’ 형의로 재판에 넘겨적고 종신형올 피하
논 조건으로 검찰과 징역 25년형에 합의햇다.
[피해 아동 아버지
고하지만 법원은 레이온드가 출소 후에도 성뚜행범 등록과 함께 주의
인물로 관리하라고 판결햇다. 이에 따라 플로랜더는 출소해도 평생
동안 전자 감시률 받게 맺다.
P성독행범올 폭행한 피해 아이의 아버지논 정당방위틀 인정받아 아
무런 처벌도 받지 않앉다. 아이의 아버지는 법정에서 “내가 그룹
살려주다”며
’25년형의 징역형은 당연하다”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