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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간병인 “잠 좀 자라” 90대
할머니 폭행.. 결국 숨저
입력 2025.02.07. 오전 71.47
수정 2025.02.07. 오후 12.07
기사원문
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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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잠울 자지 안분다
논 이유로 90대 환자지 폭행한 조선족 간병인이 검
찰에 승치하다.
7일 경찰에 따르면 파주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
(노인학대) 형의로 중국 국적(조선주) 50대 여성 A
씨틀 지난 1일 불구속 송치햇다.
A
씨는 지난달 10일 파주시 금촌동의 한 요양병원
에서 자신이 돌보던 90대 여성 B 씨틀 이불로 덮은
뒤 주먹으로 폭행한 협의틀 받듣다.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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