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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겪은 100프로 실화
여느때처럼 공동현관
번을 누르고 엘리베이터름 늘랍다
참고로 오래된 빌라가 아니라 작년말에 지어진 따곤한 신상 빌리
내가 첫입주야 . 엘베가 2증에 있터라구 그래서 문열리자마자 평소와
같이 탓지 문이 열리고 나는 평소처럼 탓어 근데 그 순간
원가가 특.
?22??
머리워에 말벌 있울때의
-낌? 그때 보통 가만히 있잡아 .
엘베문은 열려있고 제발 그냥 조용히 나가취” 햇는데
목쪽이 따끔따끔하더라 (아 내 목울 소는구나. 조젓다 )
4번 겁나 따가운거야 . 그러더니 바닥으로 원가가
떨어지더라
(힘오주의)
진심 군대에서도 보지못한 사이즈의 지네더라 . 한] 5센치는 즉히념
무엇보다 두께가 .
눈깔돌아가고 기절합번없어 .. 그래서 일단 심호흡하고
집으로 올라갖지
근데 목쪽이 간지러움+따까움+육센거림 3중셋트가 바로 오더라 .
이새키가 정확히 4번 물없다라s
4번 따끔거렇는데.
발진갈은느
나면서 열이나더라고 . 목은 3종셋트로 환장하켓더라고
그냥 발이나 손물렉음 그러려니 하늘데, 목을 물리고 열까지 나니까
불안하더라 . 바로 용급실로 값지
용급실 증2증2
접수하고 의사한터 말할때 환자분류릎 먼저하다리고
환자분 왜오섞어요??
지네물렉습니다.
지네요?? (일반적으로 작은 지네라 생각햇나봄
그치 보통증등)
사진보여중크
싸아니 어디서 물리없어요?? 산에 가없어요?
엘베요되
치료하서야돼요 이정도 사이즈면 .
그래서 바로 치료들
어가늘데 . 지네도 특이있어서 지금 육씬거리고
문거라고 하드라. 지네독에 약한분들은 위독할 수도 있다고 다만 나
논 그정돈 아니래. 지네가 독이앗긴한데, 혈관타고 독이 흐르는게 아
니라
부워에만 앞대. 그래서 암모니아수 (기로 소독하고 얼음껏질
함 . 근데 얘네가 바퀴벌레 급등이 같은 녀석들올 잡아먹어서 굉장히
더럽대TT 파상풍 주사 항생제 주사 히스타민 주사 상처 아무는
4방 맞아야된대
그래서 주사실에 엉덩이 내리고 있으니까 남자
간호사분이 놔주시더라. 안아프게 양쪽 2방씩
놓아주심승증
기다리논동안 진짜 아닷는데 주사맛고나니
낫드라
약반고 결제하시고 퇴원하면 된대 .
결제하려고햇는데,
얼마나 나오켓어승 승등 하고있는데
기본 응급실+주사비TT
지네가 드
25만원올 가져감사국 구구구구구
금
액
정 산
‘내 역
진료비종액
40
262,8891
‘환자부담 종액
252,772
40t6
이미 남부한
액
남부할 금액
252,770
‘카
드
22,770
6남부 현금영수증
한금액 현
금
합
계
22,770
그래도 응급실 덕분에 열도 내리고 3중셋트도 없어젓다 .
안갖음 열나고 큰일날뻔햇음
TTTTTT 자고일어니까
간지럽거나 부은건 없어지고 따끔거리논건 아직 좀 남음
7월부터 응급실 건강보험 적용된대
혹시나 새벽에 아프 형들은 아프면 치료비걱정 말고 바로 병원으로 가
고4므4738
[증마국니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