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석유’ 주장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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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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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석유’ 주장 꽃 액트지오, 40
억 챙기고 떠나
입력
2025-02-07 03.00.00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작년 발표 당시에도 신회성 논란… 울륭분지 ‘마귀상어’
평가도 따내
잇따른 용역, 사실상 특혜 의록
정부, 대왕고래 데이터 정밀 분석 … 축업체 ‘코어램’과
우선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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