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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스조선
구준업 “악마 같은 사람들”이라더니. #시모 “값
서희원 루머 이용해 1억 수의” [종합]
입력 2025.02.07. 오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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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다럼 정안지 기자] 가수 구준없이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올 떠나보
맨 심경올 털어낫다. 이러한 가운데 전 시어머니는 라이브 방송 홍소핑올 진행 특히
나 고인의 루머까지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다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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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42529
6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리버티 타임스에 따르면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인 장란이 라이브 홈쇼핑 방송을 진행했다. 그동안 장란과 전 남편 왕소비는 서희원이 구준엽과 재혼 발표 이후 두 사람을 향한 각종 비난과 루머를 퍼트린 인물.
특히나 이날 장란은 방송 중 고인 관련 루머를 언급하며 약 100만 위안(약 1억 985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며 그녀의 도덕성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그러나 장란은 “”보기 좋든 나쁘든 상관없다. 양심에 거리낌 없이 번 돈으로 밥을 먹으면 잘 넘어간다””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왔다는 것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