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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부부상도 받휘는데” 광영진,
이혼 예능 섭외에
불편’
일간스포츠
2024.12.24 16:33
시햇으로 요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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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작가라고 합니다
일단 저희 프로그램 이름이
‘이지만
절대 ‘이혼 하는 프로가 아니고. 이혼올 중용하는 프로도아니
라는 점울 먼저 말씀드럽니다 .
지금까지 본의아니게 , 센 부부들이나와 수위가 세다보니
그렇게 느끼시논 분들이많아 미리 말씀드러요TT
저희가 이번에 연예인 부부 특집움 준비하고 있드데요
항영진 남 부부릎 모시고 싶어 연락올 드립니다
뭐 크게 싸우는 게아날지라도
예풀 들면 생활습관 차이 가치관 차이로 서로 두탁투탁하고
답답한 무분이 있으시디면 그 무분에 대해 환영울 하고
전문가 상담은 하는 방식으로 진행딩 것 갈은데요
자세한 이야기논 전화로 설명드리고 싶은데
괜찬으시다면
로전화부탁드럽니다
감사라니대
사진-항영진 SNS 캠처
코미디언 항영진이 이혼 예능 섭외에 불편한 심경올 표
햇다:
이에 광영진은 “저희 부부분 죽올 때까지 같이 살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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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가족 이야기로 섭외해주세
요”라며
‘부부 문제; 자녀 문제 섭외 사절합니다: 쇼원
도부부 아님; 내 취미는 아내”라는 글을 남켜다.
항영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올 통해 아내와의 일상울
공유하여 사랑받고 있다. 이틀 높이 평가받아 지난 5월
세계부부의 날울 맞아 ‘2024 올해의 개그만 부부상’ 올
받기도 햇다:
이에 동료 코미디언 이병진 또한
‘나도 모 프로그램에
서 자꾸 부부간 억지 갈등올 만들어 내길 바라고 둘 사
이가 너무 종으니 뭐라도 싸움올 만들려고 하길래 2번
정도 방송하고 그만 햇다” 더
‘재미나 부부캐미가 담이
나니 섭외름 하려고 햇볕 것으로 쫓계 해석하고 두 사
함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은 또 연락이 올거야”라고 공
감을 표행다.
금술 좋은 연예인 부부한테
부부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에 나와달라고 요청한다던가
일부러 억지 갈등을 만들어내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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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줌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남편과 함께 이혼숙려캠프 섭외 요청을 받았다고 함
이때 하줌마는 임신 8개월이라서
남편은 임신한 아내랑 이혼숙려 나가려면 무슨 짓을 해야하는 거냐고 웃기도.
요즘 방송 보면 자극적인 게 많은데
이런 것들 때문에 대본 의심이 안 들 수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