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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모르는 여자가 머리 묶어준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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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량 술먹고있는데 내 나이 또래정도 되어보이는 여자
가 계속 우리 테이블 쪽 존나 어슬령 어슬령 거리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옆자리에 턱 앉더니 술 같이먹자고 그럼
평소같앗으면 그냥 같이 먹울기데 진지한 얘기중이라 죄송하
다고 많이 취하신것갈은데 그만 들어가시라고 햇음
근데 계속 지 자리에서 먹다가 와서 왜 같이 안먹나고 욕하고
지락 하더라고
그래서 핸드문으로 몰래 안불때 경찰에 신고햇는데크 크국
다시 갑자기 내 옆으로 걸어오더니
여자가 하늘말이 내가 왜 너랑 같이 술먹으려고 그러나면
니 머리가 너무 답답해서 묶어주고 싶어서 그렇다고 국크국
종업원한터 고무줄좀 달라고 해서 갑자기 내 머리v 묶기시작

근데 하늘말이 이새끼머리는 고무줄 하나가지고 묶으면 끊어
지니까 하나 더달라고 하더라
그리고 내머리 존나 쥐어잡고 묶다가 경찰와서 연행럼
근데 지논 존나 억울하다고 소리지르다가 수갑채워저서 태우
고 사라짐
그와중 같이 먹던형이 존나 실실웃으면서 다 찍음
출처: 격투게임 길러리 [원본보기]
크르장 남의 [작성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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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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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오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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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싱오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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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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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하금 ;
m심죄어
오징어통짐
‘병이소면
이이다 –
하나고저꼬씨
대:고-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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