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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록 박현수 , 서울청장
유력. . 운 정부서만 3계급 승진
입력 2025.02.05. 오후 4.32
수정2025.02.05. 오후 4.38
기사원문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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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찰 고위직 인사, 치안공
백 막으려 정무직 외 인사”
입력 2025.02.06. 오후 2.05
수정2025.02.06. 오후 2.13
기사원문
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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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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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국조특위 청문회 출석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12.3 내란 사태와 연관된 인사가 경찰 고위직 승진
대상에 포함해다는 지적에 대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 경제부총리가 “치안 공백올 막기 위해, 정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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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와 연관된 인사가 경찰 고위직 승진
대상에 포함되다는 지적에 대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 경제부총리가 “치안 공백올 막기 위해, 정무직
이 아난 인사름 한 것”이라고 햇습니다.
국회 ‘내란 형의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
석한 최 권한대행 부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
II
원이
‘치안정감 승진 대상인 행정안전부 박현수 경찰
국장이 내란사건 수사대상이 월 수 있다”고 문자,
‘그
헌 구체적인 사항은 알지 못햇다”고 답햇습니다.
백 의원은 “박 국장은 계엄 선포 직후 조지호 경찰청
장과 두 번 통화하고 계업 해제 의결 후 바로 조 청장,
행정안전부 장관과 통화햇으며, 23시 10분; 23시 35
분경에는 직접 국회 봉소름 책임적던 임정주 경찰청
경비국장과 두 번이나 통화있다”고 지적랫습니다.
민주당 운건영 의원은
‘절차상 경찰청장 추천, 행안
부 장관 제청과 국무총리, 대통령올 거처 임명되야 하
논데, 모두 직무대행 아니나”고 지적햇고, 최 부총리
논
‘모습은 그렇지만, 국정안정과 치안 공백 축면에
서 정무직이 아난 인사름 하자고 얘기햇다”고 설명햇
비상계업 당시 박현수 경질국장 통화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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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Wu관럽다
’12원 3일 23.10경미상)
12원 4입 01-162분12초)
’12원 3입 2335경미상)
비신
형정안전부- 장관 | 이상민
경비국장 임정주
’12원 3일 2231(15초)
경찰국장| 박현수
1월 4일 00.41(49초)
’12원 3일 22.32(42초)
#경찰성장 | 조지호
’12월 4일 01.12(2분50초)
엉등포경찰서장 | 강상문
무시하고 대놓고 임명함 서울청장 권한이 기동대를 움직일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시점에 부당한 명령을 따를 사람이 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예상할 수 없는 미친짓을 하는 놈들이라 불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