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계엄 때 사형선고 받은 DJ인데.조정훈 “”””DJ도 면회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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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계업 때 사형선고 받은 DJ인
데. 조정훈 “DJ도 면회햇잡나”
입력 2025.02.06. 오전 71.30
수정 2025.02.06. 오전 1131
기사원문
유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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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통령 면회 비판 형평성 문제 있어’

조정훈 내란의 힘 의원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민주당 의원들도 김대중 전 대통령 면회지 갖다”며 운석
열 대통령올 접견하는 내란의 힘 의원들올 비판하는 건 형
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햇습니다:
[조정훈/내란의 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소)
김대중 대통령이 수감되석올 때 민주당 의원들 면회 간
사람 명단 뽑아보면 수십은 넘올 겁니다. 그거랑 면회지
간 사람들이 김대중 대통령이 무죄라고 주장하고 조국 대
표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조. 그렇지 안습니까?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1980년 전두환 신군부의
내란음모조작사건으로 계임군에 의해 사형흘 선고받앗
고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면회지 햇는데 이틀 두고 내란우
두머리 현의틀 받는 운 대통령과 비교한 겁니다.
해당 발언올 들은 진행자가 “DJ가 당시 계임올 한 건 아
니”라고 말하자 조 의원은 “운 대통령은 아직 무죄”라고
강조햇습니다:

[조정환/내란의 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여기논 구치소입니다. 무죄 주정의 원직에 의하면 대통령
은 아직 무죄입니다: 그리고 현역 대통령이시고요. 맞조
그거듭? 그래서 인간적 도리로 가서 괜찮나 잘 지내나라
고 문는 게 계임올 용호하는 거다라고 하시면 그건 약간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앞서 지난 4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역시 “김대중대
통령도 다 면회햇없다”며 “면회하면 내란 동조가 되느
나”고발언한 바 있습니다
유요한 기자 (yuyohan@jtbccokr)